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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August 4, 2026

서울 극장, 3시간 대기를 예술로 변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상연된 '전체성을 기다리며'는 375년 후 올 일식을 기다리는 3시간 공연이다. 이 실험극은 대기 행위 자체를 주요 사건으로 만들어 현대 생활의 속도감을 질문한다. 김상훈 연출은 도시인들이 공유하는 시간감을 회복하고자 이 작품을 기획했다.
왜 중요한가
서울의 최신 예술 트렌드와 독특한 문화 경험에 관심 있는 외국인이라면 한국 공연의 경계를 밀어붙이는 실험극을 경험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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