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1,000년 역사의 전통 축제입니다. 관노가면극, 무당굿 의식, 씨름, 창포물 머리감기 등 독특한 민속 체험과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 시장이 열립니다. 언어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행사.
일정: 2026년 6월 15~22일
장소: 남대천 일원, 강원도 강릉시
입장료: 무료 (일부 체험 유료)
접근: 서울 청량리역에서 KTX 약 2시간 → 강릉역 하차 후 택시 약 15분
강릉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단오 명절에 열리는 한국의 가장 오래된 축제 중 하나로, 적어도 10세기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200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몇 안 되는 한국 축제 중 하나입니다.
핵심은 관노가면극으로, 7가지 탈을 쓴 인물이 부패한 관리와 유교적 위선을 풍자하는 희극입니다. 한국어를 몰라도 몸짓 연기로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굿 의례, 씨름, 그네뛰기, 창포물에 머리 감기 등의 전통 풍속과 전국 최대 난장시장도 열립니다.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는 것이 단오의 대표 풍속으로, 건강과 액막이를 기원합니다. 축제 곳곳에서 이 체험이 가능하며, 떡 만들기와 그네 경연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 청량리역에서 KTX로 약 2시간 소요됩니다. 강릉역에서 남대천 행사장까지 택시로 15분 정도 걸립니다. 주말에는 강릉행 KTX가 빨리 매진되므로 미리 예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