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 레바이 작곡, 박효신·홍광호 주연의 한국 창작 뮤지컬입니다. 청력을 잃어가면서도 계속 창작했던 베토벤의 내면 투쟁을 1810년 빈을 배경으로 그립니다. 한국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무대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기간: 2026년 6월 9일 ~ 8월 11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서울 종로구 광화문
출연: 박효신, 홍광호 (날짜별 캐스팅 상이)
티켓: 세종문화회관 박스오피스 / Melon Ticket
접근: 5호선 광화문역 8번 출구 도보 약 3분
한국 창작 뮤지컬 베토벤은 청력을 잃어가던 1810년 이후의 베토벤의 마지막 창작 시기를 중심으로, 영웅이 아닌 고뇌하는 인간으로 그를 조명합니다. 더 이상 자신의 음악을 듣지 못하면서도 계속해서 작곡하는 예술가의 역설이 핵심입니다.
음악은 '엘리자벳', '모차르트!' 등 유럽 대표 뮤지컬의 작곡가 실베스터 레바이가 맡았습니다. 그의 음악은 베토벤의 실제 작품과 창작곡을 씨실과 날실처럼 엮어냅니다. 대본과 가사는 2026년 리바이벌을 위해 대폭 재작업됐습니다.
박효신은 한국에서 공연 티켓이 분 단위로 매진되는 최정상 보컬리스트입니다. 홍광호는 '오페라의 유령' 등 다수의 대형 작품에 출연한 한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중 한 명입니다. 두 배우가 타이틀롤을 번갈아 연기하므로 관람 날짜의 캐스팅을 미리 확인하세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은 광화문 광장 바로 옆,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있습니다. 5호선 광화문역(8번 출구) 도보 거리. 약 3,000석 규모. 세종문화회관 박스오피스와 멜론티켓에서 구매 가능. 공연은 8월 11일까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