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동쪽 노원구의 동네 하천 당현천을 따라 열리는 공공미술 빛 축제. 10월 16일부터 노원문화재단이 산책로에 한지등·조각·미디어아트·레이저 작품을 늘어놓는다. 2026년 주제는 「새로운 달」. ⚠️ 종료일이 출처마다 다르다 — 서울시 축제 포털은 11월 18일까지, 2026년 보도는 개막에서 3주. 올해 운영 시간과 관람료는 아직 공지 전이다. 4호선 상계역 또는 7호선 중계역. 동네 사람들이 퇴근길에 지나가는 서울 가을 축제.
당현천은 서울 북동쪽 끝 노원구의 평범한 동네 하천이다. 사람들이 퇴근길에 걷는 그런 산책로다. 해마다 가을 몇 주 동안 노원문화재단이 이 물길을 빛으로 채운다. 한지등, 조각, 미디어아트, 레이저 작품이 물을 따라 놓이고, 원래 걷던 길이 그대로 전시장이 된다.
2026년 판은 10월 16일에 「새로운 달」이라는 주제로 연다. 관광 일정표에는 잘 안 올라오는 축제다. 애초에 그 하천을 끼고 사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것이라서 그렇다.
종료일이 출처마다 다르다. 서울시 축제 포털은 11월 18일까지로 적어놓았고, 2026년 보도는 개막에서 3주라고 했는데 그러면 11월 초에 끝난다. 시즌 후반에 갈 계획이면 축제 누리집을 먼저 확인할 것.
2026년 운영 시간과 관람료는 이 글을 쓰는 시점에 공지 전이다. 2025년에는 상계역에서 중계까지 하천을 따라 약 2km 구간이었다. 올해 시간과 구간은 moonlightwalk.kr에서 확인하면 된다.
4호선 상계역이나 7호선 중계역에서 하천으로 내려가면 된다. 도심에서 꽤 먼 곳이니, 종로에서 하루 보내다 끼워 넣는 일정이 아니라 저녁 하나를 통째로 쓰는 쪽으로 잡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