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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ips

서울 문화 차이와 에티켓


서울에서 알아야 할 문화 차이

에티켓과 예절
지하철·버스에서는 조용히 통화하거나 이어폰 없이 영상을 보는 것을 실례로 여긴다. 노약자석(주로 분홍색 또는 파란색 시트)은 젊고 건강한 사람이 앉으면 눈총을 받는다. 식당에서 음식을 남기는 것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음식을 가져다 먹지도 않고 대량으로 남기면 예의 없다고 여길 수 있다. 사진 촬영 전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는 것이 예의다.

길거리와 공공장소
서울은 공공장소에서 매우 조용한 편이다.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웃거나 대화하면 시선을 받을 수 있다. 길거리 음식은 서서 먹는 것이 자연스럽다.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왼쪽에 서고 오른쪽은 걷는 사람을 위해 비워두는 것이 관례다. 횡단보도 신호를 잘 지키는 편이며 무단횡단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관습과 인식 차이
한국에서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나이, 직업, 결혼 여부를 묻는 것이 무례하지 않다. 오히려 관심의 표현으로 여긴다. 한국인이 ‘밥 먹었어요?’라고 물으면 실제로 밥을 먹었는지 묻는 게 아니라 안부 인사에 가깝다. 가게에서 부를 때 ‘저기요’라고 부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