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김윤신의 70년 경력을 망라하는 최대 규모 회고전입니다. 조각·회화·판화 등 약 170점 전시. 1987년 구겐하임 뮤지엄을 위해 제작한 팔로산토 나무 조각의 한국 최초 공개가 핵심 볼거리입니다. 6월 28일 마감.
기간: 2026년 3월 17일 ~ 6월 28일
장소: 호암미술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입장료: 유료
접근: 분당선 보정역 하차 후 버스·택시 약 15분 (서울에서 약 40~50분)
김윤신은 1935년 현재의 북한 지역에서 태어나 경력의 대부분을 아르헨티나에서 보냈습니다. 이런 독특한 삶의 궤적이 그녀를 동시대 한국 예술가들과 차별화합니다. 80대 후반인 지금, 전후 한국 모더니즘 시대의 마지막 생존 작가 중 한 명입니다.
전시 제목 '둘이면서 하나'는 그녀의 이원성에 대한 오랜 성찰을 반영합니다. 남성과 여성, 물질과 정신, 동양과 서양. 약 170점의 대형 목조 조각, 석조, 한지 회화, 판화가 전시됩니다. 하이라이트는 1987년 구겐하임 미술관을 위해 제작한 팔로산토 목조 조각의 한국 첫 공개입니다.
전시는 6월 28일 종료됩니다. 조각, 한국 근대미술, 또는 철학적 바탕이 강한 작품에 관심 있다면 용인까지 이동할 가치가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에 있습니다. 분당선 보정역에서 버스나 택시로 약 15분 거리입니다. 주말에는 미술관 웹사이트에서 셔틀 운행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